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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일 청주 File
작성자 이영석 작성일 2014-03-01 15:39:23 조회 218

2014-03-02 09:30:52 -
재미있는  테이스팅이 될것 같네요. 언제 자리를 마련해야겠습다.  ^^
안경인 2014-03-03 10:39:26 x
화랑, 설화 말고 생각나는 청주가 없는데 뭐가 있나요? 백화수복, 청하는 쫌.... ^^;
안길태 2014-03-03 16:02:33 x
일제에 의한 ‘주세법’이 시행되면서 조선 땅에서는 가양주를 빚지 못하게 되고, 양조장제도의 도입으로 공장에서 생산 판매하는 술을 사다 쓸 수 밖에 없었다. 당시 주세법은 “조선주”는 탁주(濁酒),약주(藥酒),소주(燒酒),혼성주(混成酒)로 묶어 주종분류를 단순화시키는 한편으로, “일본주”에‘청주’를 포함시킴으로써, 수천 년을 이어왔던 전통주의 근간이였던 청주는 사라지고 말았다. 그 결과 명절 차례와 집안제사에 정성껏 빚은 청주를 천신(薦新)하는 것을 예법으로 알았던 사람들은, 너나없이 “정종(正宗)”이란 상품명의 일본주(청주)를 사다 제사와 차례를 지내는가 하면, 음복을 할 때에도 데워서 마시는, 차마 웃지 못할 풍습이 생겨났다. 이 땅의 청주가 사라지면서 일본주 정종을 사다 차례와 제사를 지내고, 일본인들의 음주습관까지 의식 없이 따라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로써 ‘일본청주’가 우리 술의‘청주’자리를 차지하기에 이르렀으며, 이 주류분류 기준을 지금까지도 고수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이제라도 청주라는 의미를 다시 되새겨 주세법에 “청주”의 자리를 되찾아줌으로써, 전통주의 근간을 다시 세우고, 무엇보다 전통주의 브랜드가치를 제고시켜야 한다
최한열 2014-03-03 17:08:38 -
몇년전에 회사다닐 때 사장님이 일본사케 전문가에게서 들었다면서 "한국사람들은 화랑이면 충분한데 왜 사케를 찾는지 모르겠다" 라고 했다고 해서 마신 경험이 있었습니다. 물론 기억도 못하구요..  사케를 좋아한 이후인 약 2-3달 전에 화랑을 마시니 솔직히 일본사케 전문가라는 사람이 립서비스인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진도 홍주나 선운산 복분자처럼 괜히 유명해지면 대량생산을 통해서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도 AOC같은 법을 정해서 좋은 지역 술을 많이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한열 2014-03-03 17:09:18 -
조만간 번개 형식으로 사케 모임 할겁니다. 그때 한국술도 게스트로 초대하면 되겠네요.. 기대해주세요..
안경인 2014-03-03 19:50:57 x
화랑이나 설화도 맛있긴 하나 단맛이 좀 강한 것 같습니다. 좀 dry한 청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공장생산이 아닌 진도홍주는 현재 1분만이 직접 지치로 내리면서 담그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배가 가능한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40도인지 60도인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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